INNOPEUTICS Co.

혁신 치료제 (INNOvative theraPEUTICS)
개발로 인류 질병 극복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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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이노퓨틱스 Innopeutics Co.

이노퓨틱스는 알츠하이머병, 파킨슨병과 같은 퇴행성 뇌질환과, 암, 자가면역질환 치료를 위한 유전자치료제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Management

경영진 소개.

대표이사 | CEO

김태균 대표이사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첨단바이오의약품(유전자치료제, 세포치료제, 조직공학제제) 허가심사, 연구업무에 20년간 종사한 경험이 있으며, 바이오 벤처기업에 근무하며 바이오의약품 GMP 제조시설을 구축하고 개발제품의 임상시험계획(IND) 승인을 조기에 받을 수 있도록 기여한 경험이 있습니다. 또한, 중견 상장 제약사에서 R&D본부장을 역임하며 의약품 제조·판매와 의료기기 신의료기술 등재 성공 등 다양한 경험을 쌓았습니다. 고려대학교에서 이학박사(의약생명공학 전공)을 취득하고, 미국 위스콘신-메디슨 주립대학교 의과대학에서 박사 후 연수를 하는 등 다수의 연구실적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최고과학책임자 | CSO

이노퓨틱스의 Chief Science Officer 이상훈 교수는 현재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생화학교실 소속으로, 회사의 알츠하이머병, 파킨슨병에 대한 원천기술(특허)을 발명하였습니다. 한양대학교 의학(MD) 및 박사(PhD) 학위를 취득하고, 미국 국립보건원(NIH/NINDS) 연수를 통해 신경-뇌질환 분야에 장기간 연구 경험이 있으며, 현재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의 MRC Lab을 운영 중에 있습니다. 퇴행성 뇌 질환 분야의 저명한 국제 저널에 많은 연구결과를 발표하였고, 아울러 범석학술상, 동헌학술상, 정헌학술상, 화이자상(대한민국의학한림원) 등 7회 수상 경력이 있습니다.

MOU & Investment

업무협력 & 투자 소개.

이노퓨틱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기관 |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협약 및 투자에 관한 문의는 대표전화(02-3499-4266)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회사의 제휴영역은
“기술 도입/이전”, “협력사업 발굴”, “공동연구개발” 입니다.

Contact

연락처/주소.

대표전화 | 02-3499-4266
팩스 | 02-3499-4366
이메일 | contact@innopeutics.com
주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10길 26, 하우스디 세종타워 510호

Research Products

핵심품목/기술.

이노퓨틱스는 아데노 부속 바이러스(Adeno-associated Virus, AAV) 벡터를 이용한 유전자치료제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유전자 전달 벡터 AAV의 특징

– 안전성 (Lack of apparent pathogenicity & toxicity)
– 높은 유전자 전달 효율 (Infect non-dividing & dividng cells)
– 장기간 발현 (Long-term expression of therapeutic gene)

 

AAV 유전자치료제로 허가된 제품

미국 Norvartis의 “졸겐스마”, Spark Therapeutics의 “럭스터나” 제품이 미국, 유럽 등에서 허가되었고, 여러 치료제가 개발 중에 있습니다.

 

이노퓨틱스가 개발한 AAV 유전자치료제 기술

– AAV 유전자치료제 대량생산 기술
– AAV 유전자치료제 분리·정제 기술
– AAV 유전자치료제 품질분석 기술

Alzheimer's Disease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연구개발.

· 알츠하이머병의 특징
· 알츠하이머병 치료 효과 1
3xTg 동물모델에서 기억력 및 인지능력 개선
· 알츠하이머병 치료 효과 2
5xFAD 동물모델에서 항-염증 효과
· 치료 유전자 Nurr1 & Foxa2의 알츠하이머병 치료 작용기전(MOA)
Parkinson’s Disease

파킨슨병 치료제 연구개발.

· 파킨슨병의 특징
· 치료 유전자 Nurr1 & Foxa2의 치료기전

교질세포(Glia; Astrocyte & Microglia)를
M1 phenotype 상태에서 M2 phenotype 으로 전환시켜
병리(염증) 환경을 개선하는 전략

· 치료 유전자 Nurr1 & Foxa2의 파킨슨병 동물모델 치료효과

MPTP 투여 파킨슨병 동물모델:

치료 유전자 Nurr1 & Foxa2 (NF-AAV)를 중뇌에 투여

 

→ 뉴런의 생존과 운동기능의 개선 확인

→ 치료 유전자의 효과는 투여 6, 12개월 후까지 지속

Cancer·Autoimmune Disease

암/자가면역 질환 치료제 연구 개발.

왼쪽

오른쪽

항체에 결합하는 Fc 감마 수용체의 아미노산을 변형하여 결합력 높은 변이체 선별

Fc 감마 수용체 변이체는 혈중 항체와 결합 하고, 이는 FcRn 수용체와 결합
→ Fc 감마 수용체 변이체와 치료 단백질을 결합(Fusion) 시켜 단백질의 혈중 반감기 증가
→ 다양한 치료 단백질을 Fc 감마 수용체 변이체와 결합시켜 암/자가면역질환 치료제를 개발 중(본 특허의 전용실시권 확보)

이노퓨틱스는 함께할
인재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인재상

이노퓨틱스는 상시채용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며, 열정있고 역량있는 분들의 많은 지원을 바랍니다.

주요 채용분야는 아래와 같습니다.


연구: 0명 / 개발: 0명 / 제조·품질: 0명 / 경영지원(인사, 총무, 재무회계): 0명

우리 회사에 관심이 있으신 분은 간단한 이력서를 이메일(contact@innopeutics.com)로 먼저 보내주시면 담당자가 회신해 드리겠습니다.

이노퓨틱스의 소식들을
만나보세요.

소식·알림
이노퓨틱스 김태균 대표이사는 헤럴드경제와 인터뷰를 진행하였습니다. 인터뷰 주요 내용으로는,김 대표는 “신약 개발에는 과학(Science)과 기술(Technology)이 필요하지만 여기에 신약이 임상 승인과 품목허가를 통과하게 할 '규제(Regulatory Affairs)'에 대한 지식 또한 중요하다”며 “식약처 경력을 통해 얻은 규제 지식은 최첨단 바이오 신약 연구개발에 대한 시행착오를 줄여주었다. 특히 규제기관에 제출해야 할 자료의 종류와 준비 소요기간, 중요도/난이도, 병목현상 등을 잘 알고 있어 효율적이고 빠르게 임상시험 진입을 준비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AAV 유전자치료제의 미래를 매우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AAV 치료제는 첨단바이오의약품 중에서도 생산기술, 품질기술을 개발하는데 가장 난이도가 높은 제품 중 하나다. 아직까지 미국 일부 제약사만 이런 개발-생산 능력을 갖추고 있다. 회사는 내년 초 식약처에 임상 1상 승인계획(IND) 신청을 계획하고 있다. 이후 2024년 중 환자에서 임상 결과를 평가한 다음, 유효성을 보인다면 미국에서도 IND 신청을 추진한 뒤 글로벌 빅파마와 공동개발, 파트너링, 라이센싱에 대해서도 협의할 예정이라고 했다. 자세한 인터뷰 내용은 아래 기사나 첨부파일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관련 기사]https://biz.heraldcorp.com/view.php?ud=20220902000717
이노퓨틱스 2022.09.07 추천 0 조회 1459
이노퓨틱스는 개발 중인 알츠하이머병 바이오 신약의 비임상 효력과 다양한 작용기전을 밝힌 연구결과를 국제학술지 '분자 정신의학'(Molecular Psychiatry, IF=15.99)에 게재했습니다.알츠하이머병은 아직 근본적 치료제(Disease-Modifying Therapy)가 없어 노년에 가장 두려워하는 질환 가운데 하나로, 이노퓨틱스는 아데노 부속 바이러스(Adeno-Associated Virus, AAV)를 이용해 알츠하이머병 유전자치료제 신약을 개발하고 있습니다.발표된 논문에 따르면 알츠하이머병 동물 만성모델인 3xTg mice와 급성모델 5xFAD mice의 해마 및 측뇌실에 AAV를 이용해 치료 유전자 Nurr1과 Foxa2를 전달하여 발현시키면 인지력과 기억력이 장기간 유의하게 증가하는 결과를 보였습니다.또한, 치료 작용기전은 대뇌에 축적된 병리물질인 아밀로이드 베타와 타우 단백질을 제거할뿐 아니라 면역세포 활성과 신경 염증을 억제하고, 신경영양인자 분비와 신경전달 시냅스 회복을 촉진하는 작용을 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퇴행성 신경질환을 오랜기간 연구해 온 한양대 의대 이상훈 교수는 "개발 유전자 치료제는 환자 대뇌에 직접 주사하는 요법으로 개발돼 약물의 뇌혈관장벽 투과율 걱정 없이 치료 효과를 기대할 수 있고, 안전하고 면역원성이 낮은 AAV 특성상 1회 투여로 장기간 작용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이노퓨틱스는 연구결과를 이번 주 개최된 국제알츠하이머학회(AAIC 2022)에서 발표하였고, AAV 유전자치료제 1상 임상시험을 내년 2분기 식약처에 승인 신청한다는 계획입니다. [논문] Adeno-associated virus (AAV) 9-mediated gene delivery of Nurr1 and Foxa2 ameliorates symptoms and pathologies of Alzheimer disease model mice by suppressing neuro-inflammation and glial pathology. Molecular Psychiatry 2022. doi: 10.1038/s41380-022-01693-6. Online ahead of print. 다음 링크를 클릭하시면 논문 전체를 볼 수 있습니다.[링크] https://rdcu.be/cSBiT
이노퓨틱스 2022.08.04 추천 0 조회 1553
이노퓨틱스의 원천기술 발명자인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이상훈 교수 연구팀이 신경퇴행성 질환에서 치료 유전자 Nurr1 및 Foxa2의 작용기전에 대한 연구 결과를 아래 논문으로 발표하였습니다. 이는 당사의 알츠하이머병 및 파킨슨병 치료제 개발과 관련된 구체적 작용기전을 밝힌 논문이니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논문] SGK1 inhibition in glia ameliorates pathologies and symptoms in Parkinson disease animal models. EMBO Molecular Medicine 2021, e13076.[논문 초록]성상교세포(astrocyte)와 미세교질세포(microglia)는 질병상태에서 해로운 염증 환경을 조성하여 신경퇴행성 질환에서 뉴런의 손실을 가속화시키는데 기여하는 뇌 내 교질세포이다. 따라서 이러한 교질세포의 병적 특성을 교정하는 것은 뇌 질환의 주요 치료전략이 될 수 있다. 기존 연구에서, 여러 신경퇴행성 질환자 뇌의 Serum/Glucocorticoid related Kinase 1 (SGK1) 유전자 발현이 증가됨이 보고되었는데, 이는 SGK1이 신경퇴행성 질환의 병리와 연관되어 있음을 시사한다. 본 연구에서 교질세포의 SGK1을 억제시켰을 때, 세포 내 NFκB-, NLRP3-Inflammasome 및 CGAS-STING의 신호경로를 통해 염증을 일으키는 특성이 사라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욱이, SGK1의 억제는 교질세포의 글루탐산 제거 활성을 촉진하였고, 또한 세포 노화와 미토콘드리아 손상을 방지하였는데, 이들은 파킨슨병(PD)과 알츠하이머병(AD)에서 중요한 병리학적 특성으로 최근 보고되고 있다. 이러한 항염증/신경영양적 효과를 바탕으로, SGK1의 억제는 다양한 생체 외 및 생체 내 PD 모델에서 도파민 뉴런을 보호하고, 병리학적 α-synuclein의 응집과 PD 관련 행동 결함에 대해 치료 효과를 나타내었다. 종합적으로, 본 연구를 통해 SGK1의 억제가 교질세포 매개 신경 염증의 공통적 병리현상으로 인한 PD뿐만 아니라 다른 퇴행성 신경질환의 치료에도 유용한 전략이...
이노퓨틱스 2021.07.19 추천 0 조회 1801
이노퓨틱스의 원천기술 발명자인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이상훈 교수 연구팀이 파킨슨병 질환 동물모델을 이용한 연구 결과를 아래 논문으로 발표하였습니다. 당사 파킨슨병 치료제 개발과 관련하여 효력실험의 상세한 결과와 그 작용기전이 담긴 논문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논문] Combined Nurr1 and Foxa2 roles in the therapy of Parkinson’s disease. EMBO Molecular Medicine 2015, 7(5): 510-52.[논문 초록]파킨슨병(Parkinson's Disease; PD) 치료법 개발에 있어, 중뇌 도파민 뉴런(mDA)의 생존을 높이는 생리적 기전을 사용하는 것이 적절한 치료 전략이 될 수 있다. 중뇌 도파민 뉴런은 전사조절인자인 Nurr1과 Foxa2가 특이적으로 발현된다. 이 연구에서는, Nurr1과 Foxa2가 상호작용하여 다양한 독성 환경으로부터 도파민 뉴런을 보호하지만, 노화나 퇴행적 과정에서 그 발현이 소실됨을 확인하였다. Nurr1과 Foxa2는 도파민 뉴런에서 자체적으로(autonomous) 작용할 뿐만 아니라, 인접한 교질세포에 두 유전자를 도입할 경우 측분비(paracrine) 방식으로 도파민 뉴런의 퇴행을 상승적(synergistic) 작용을 통해 보호할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이러한 이중(bimodal) 작용의 결과로, PD 질환모델 마우스에 아데노 부속 바이러스(AAV)를 이용해 Nurr1 및 Foxa2 유전자를 도입했을 때, 도파민 뉴런이 보호되고 뉴런의 신경전달과 관련된 행동 기능이 개선되었다. 이러한 Nurr1 및 Foxa2의 동시 도입은 그 치료 효과가 크고 재현성이 높았으며, 마우스에서 1년간 효과가 유지됨에 따라 이들 유전자의 발현은 PD 치료에 있어 유망한 치료법으로 제안된다.[Abstract]Use of the physiological mechanisms promoting midbrain DA(mDA) neuron survival seems an appropriate option for developing treatments for Parkinson’s disease (PD). mDA neurons are specifically marked by...
이노퓨틱스 2021.07.19 추천 0 조회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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